호주 워킹홀리데이 <타즈매니아에서 무료 인터넷/ 와이파이 이용하기> D+281
호주는 한국처럼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같은 대도시라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데 별로 문제가 없겠지만, 타즈매니아에서는 무료 인터넷이나 와이파이가 그리 많지 않다. 통신 요금은 부담되고 그래서 나도 무료 인터넷/ 와이파이 찾아 참 이곳저곳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다음은 타즈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대표적 경로다.
타즈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와이파이이다. 나는 지금 지브스톤 주차장에서 이 와이파이를 잡아서 쓰고 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하다. 와이파이 이용 가능한 상세 지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즈매니아 무료 와이파이 장소 확인 https://freewifi.tas.gov.au/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다. LINC는 Learning and Information Network Centre의 줄임말. 사이트에서 지역 별 LINC를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구글맵에 LINC라 검색하면 된다. LINC는 와이파이에 목마른 백패커들에게 타즈매니아에 지불하는 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몇 순간 중 하나이다.
도서관에 가면 30분~1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다. 노트북이 있으면 도서관 안이나 근처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4시간, 허용량 500MB라 들었는데 그 이후로 차단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도서관 컴퓨터에서 토렌트 이용은 차단된다. (경험담)
● LINC TASMANIA https://www.linc.tas.gov.au
도버에 있으면서 정말 갈급할 때 한 번씩 사용했던 와이파이다.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잡을 수 있는데(바닷가와 휴양지를 중심으로 깔려 있는 망) 범위는 광대한 만큼, 이용 속도는 전화 모뎀 시절 속력에 버금가는 거의 최악의 와이파이다. 다만, 없는 거 보다는 낫기에, 가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에 가면 인터넷 서핑 정도는 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정확히 언제까지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017년 3월인가 4월까지 텔스트라 모바일 이용자에 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모바일로 테더링을 이용하거나(PC로 사용할 경우), 포켓 WIFI 기기를 구매해 이용하거나, 인터넷 회사에 전화해서 WIFI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혹은, 애초부터 와이파이가 되는 숙소에 들어가는 것도. (참고로 보통 와이파이가 무제한이 아니라 500G 혹은 1000G기가 정도로 제한 되어 있다.) 전에 한 달 정도 머물렀던 리틀데빌백패커스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무제한 와이파이가 가능했다는 것? 도버 백패커에서는 와이파이 되냐고 물어봤다가 쫓겨났다.
*무료 인터넷의 경우 대부분 약관 동의를 거쳐야 한다. 와이파이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이 안될때는 주소 창에 www.google.com.au를 쳐보자. 그럼 보통 약관 동의하는 사이트로 리디렉션 된다.
(이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텔스트라냐 옵터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참고로, 모바일의 경우, 타즈에서는 텔스트라Telstra가 옵터스Optus보다 나은 듯 하다. 호바트나 런세스턴 같은 경우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지만,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텔스트라가 유리하다. 다만, 2인자 옵터스가 데이터 할인 행사를 자주해서, 시그널만 잘 터지는 곳이면 가격 대비 텔스트라 보다 나을 수도. 옵터스가 통신 대역을 계속 넓히고 있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넓혔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4개월을 머물렀던 타즈매니아 남부 도버Dover의 경우에는 비오고 바람부는 날, 모바일 3G가 터지면 운이 좋은 거였다.다음은 타즈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대표적 경로다.
1. Tasmania Goverment Free WIFI
타즈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와이파이이다. 나는 지금 지브스톤 주차장에서 이 와이파이를 잡아서 쓰고 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하다. 와이파이 이용 가능한 상세 지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프리 와이파이 TAS GOV 사이트 갈무리
● 타즈매니아 무료 와이파이 장소 확인 https://freewifi.tas.gov.au/
2. 도서관 무료 와이파이 LINC Free WIFI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다. LINC는 Learning and Information Network Centre의 줄임말. 사이트에서 지역 별 LINC를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구글맵에 LINC라 검색하면 된다. LINC는 와이파이에 목마른 백패커들에게 타즈매니아에 지불하는 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몇 순간 중 하나이다.
도서관에 가면 30분~1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다. 노트북이 있으면 도서관 안이나 근처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4시간, 허용량 500MB라 들었는데 그 이후로 차단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도서관 컴퓨터에서 토렌트 이용은 차단된다. (경험담)
● LINC TASMANIA https://www.linc.tas.gov.au
3. Telstra Air / Fon WIFI
도버에 있으면서 정말 갈급할 때 한 번씩 사용했던 와이파이다.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잡을 수 있는데(바닷가와 휴양지를 중심으로 깔려 있는 망) 범위는 광대한 만큼, 이용 속도는 전화 모뎀 시절 속력에 버금가는 거의 최악의 와이파이다. 다만, 없는 거 보다는 낫기에, 가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에 가면 인터넷 서핑 정도는 할 수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정확히 언제까지 제공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017년 3월인가 4월까지 텔스트라 모바일 이용자에 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4. 그 외 WIFI 이용 방법
모바일로 테더링을 이용하거나(PC로 사용할 경우), 포켓 WIFI 기기를 구매해 이용하거나, 인터넷 회사에 전화해서 WIFI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혹은, 애초부터 와이파이가 되는 숙소에 들어가는 것도. (참고로 보통 와이파이가 무제한이 아니라 500G 혹은 1000G기가 정도로 제한 되어 있다.) 전에 한 달 정도 머물렀던 리틀데빌백패커스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무제한 와이파이가 가능했다는 것? 도버 백패커에서는 와이파이 되냐고 물어봤다가 쫓겨났다.
*무료 인터넷의 경우 대부분 약관 동의를 거쳐야 한다. 와이파이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이 안될때는 주소 창에 www.google.com.au를 쳐보자. 그럼 보통 약관 동의하는 사이트로 리디렉션 된다.
(이 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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