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나의 쓸모는 어디에 있는가. 공연한 질문들만을 계속하며, 나는 글을 적는다. 봄이 온다. 봄을 알리는 많은 글 사이에서 제자리를 찾아보려는 나의 글. 그러나 나의 글은 무기력하다. 그건 봄에 대한 상투적인 표현, 정갈하지 못…
새로운 해다. 바뀐 것은 달력뿐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느껴진다면 그건, 새해라는 사회적 성격 때문일 것이다. 예수가 온 지 2017년이 지났다. 그가 꿈꾸던 천국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얼마 전 TV에서 퀴즈쇼를 봤다. 30년 전 출판된 소설 속 주인공 이름…
NextGen Digital... Welcome to WhatsApp chat
Howdy! How can we help you today?
Typ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