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넷 체리 농장 일이 끝난 다음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지브스톤에서 휴온빌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우연히 지나치다 한 무리의 워홀러들이 체리를 따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전에는 보지 못하던 크고 아름다운-광경이라 나는 차를 멈추고 체리 농장을 기웃거렸다…
여행을 하며 틈틈이 글을 적습니다.
1. Platinum Ridged Cherry Farm 후기 나의 첫 체리 피킹 농장이었던 곳. 다른 농장에서 일해보질 않아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긴 하지만, 같이 일하던 동료들로부터 들은 얘기에 의하면 다른 곳에 비해 나무가 높은 편이라 한다. 사다리를 타고 올…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즈매니아 연어 공장, 그 중에서도 타쌀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1. 타즈매니아 남부 연어 공장: 타쌀(TASSAL) 타즈매니아에서 워홀러들이 일하는 연어 공장으로는 대표적으로 TASSAL과 Huon Aquaculture를 꼽을 …
1. 도버 탈출 도버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한적한 도버, 그러나 너무 한적하여 내가 현실에 있는 것인지 가상 세계에 있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던 도버. 그 도버 생활을 마감했다. 집을 나오며 보증금은 청소 상태를 보고 클리너 고용 비용을 청구하고돌려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