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넷 체리 농장 일이 끝난 다음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지브스톤에서 휴온빌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우연히 지나치다 한 무리의 워홀러들이 체리를 따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전에는 보지 못하던 크고 아름다운-광경이라 나는 차를 멈추고 체리 농장을 기웃거렸다…
여행을 하며 틈틈이 글을 적습니다.
체리 피킹을 마치며(후기) 체리 농장이 끝났다. 시즌 거의 끝물에 들어가서 1주일 정도 밖에 일을 못했지만, 그래도 연어 공장 끝나고 빈틈 없이 일을 했다. 첫 체리 피킹이었다. 첫날에는 12러그 정도 따다가 마지막 날에는 24러그를 땄다. 피킹을 하다보면 익숙…
1. 젠장할 자동차 젠장할 자동차. 젠장할 자동차. 젠장할 자동차. 아, 이렇게 쓰고나니 조금 속이 시원하다. 젠장할 자동차. 3개월 전 너무 값싼 자동차를 산 게 문제였다. 뭐, 그때 당시에는 돈이 없었으니 이렇다할 선택지가 없었지만 이정도로 속을 썩일 줄이…
1. 체리 농장에서의 첫날 나름 열심히 했는데 11러그를 땄다. 러그당 9불 이니까 99불. 목표보다 하나 덜 땄지만 뭐 첫날이니. 노동 시간은 9시간이다. 능력제 이다보니 설렁설렁해도 되긴하는데, 문제는 체리 나무가 너무 높은 거 같다. 설상가상으로 인원 충당을…